[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아카데미] 도슨트와 함께하는 어린이예술탐험대 미술여행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아카데미] 도슨트와 함께하는 어린이예술탐험대 미술여행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예술적 감각을 일깨우다


지난 10월 12일과 1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2024 하반기 어린이예술탐험대'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예술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중 토커바웃아트와 함께하는 '도슨트와 떠나는 미술 여행' 강좌는 2주간 큰 호응을 얻었다.

 (왼쪽부터) 어린이에술탐험대 현장 | 사진 = 토커바웃아트


(왼쪽부터) 심성아, 김효빈, 방선희, 조혜연 도슨트 | 사진 = 토커바웃아트

'도슨트와 떠나는 미술 여행'은 현직 도슨트와 함께 어린이들이 미술 감상의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도슨트 심성아를 중심으로 방선희, 조혜연, 김효빈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미술의 세계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심 도슨트는 국내 주요 미술관과 예술기관에서 다년간 활동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술가들의 작품 세계를 설명하며 흥미를 이끌었다. 방선임, 조혜연, 김효빈 도슨트 역시 매 시간마다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미술과 더욱 친밀해질 수 있도록 도우며 어린이예술탐험대원들과 2주간 함께했다.


강의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표현법을 배우는 실기 활동까지 연계했다.  특히 '인상주의 미술 여행'과 '현대미술 즐기기'를 주제로 한 수업에서는 다양한 미술 기법과 색채 활용을 배우며 자신만의 작품을 캔버스에 완성하고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예술가를 준비된 티켓에 적으며 실기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작품 발표 시간에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직접 캔버스에 그리는 모습 | 사진 = 토커바웃아트

티켓에 직접 적은 예술가 | 사진 = 토커바웃아트

 

수업에 참여한 도슨트들은 “아이들의 무한한 표현력과 창의적인 생각이 오히려 어른들을 감동하게 했다"며 아이들의 적극성을 칭찬했다. 어린이들 또한 2주간의 미술 여행에서 발표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평소 어렵게 느꼈던 미술을 즐겁게 배우고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모습을 보여줬다.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아카데미와 토커바웃아트가 함께 진행한 이번 어린이 키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제공했다. 토커바웃아트는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