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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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빛, 예술”

뮤지엄 산의 로고에는 ‘살아있는 뮤지엄’으로서 자연 속에서 예술과 문화를 통해 울림을 전하고자 하는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자연과 예술, 그리고 건축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 뮤지엄 산(Museum SAN)은 2013년 5월 강원도 원주의 산속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산 위의 뮤지엄(Space Art Nature)'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깊은 자연 속에서 예술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사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복합문화예술공간입니다. 

뮤지엄 산은 한솔문화재단이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제공하고자 2005년부터 본격적인 건립을 추진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1997년부터 운영되던 종이 박물관(페이퍼갤러리)과 이후 새롭게 조성된 청조갤러리(미술관)를 통합해 구성된 종합 뮤지엄으로, 전통 종이 문화의 깊이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갖추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Tadao Ando)가 설계한 독창적인 건축 공간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안도는 처음 부지를 방문했을 때, 산 정상의 고요하고 아름다운 풍경에서 ‘도시의 번잡함으로부터 벗어난 아늑한 피난처’ 같은 인상을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연과 건축이 어우러지는 구조를 구상했습니다. 전시 공간은 ‘산상(山上)’이라는 지형적 특성에 순응하며 약 700m 길이의 동선을 따라 펼쳐집니다. 그 동선은 웰컴센터, 플라워가든, 워터가든, 본관, 명상관, 스톤가든, 제임스 터렐관으로 이어지며 관람객은 자연을 걷고 예술을 만나게 됩니다. 

뮤지엄 산의 본관은 사각, 삼각, 원형의 기하학적 구조들이 이어지는 네 개의 윙(wing)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Box in Box라는 안도의 대표적인 건축 개념이 적용되었습니다. 

바깥을 감싸는 파주석 벽체 안에 노출 콘크리트 박스를 삽입한 구조는 자연의 질감과 인공적 건축 언어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전시 공간에는 두 개의 주요 갤러리가 위치해 있습니다. 페이퍼갤러리는 산업적 용도보다는 종이의 문화적·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며, 우리 종이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소개해왔습니다. 한편 청조갤러리에서는 한국의 근현대미술사를 조망할 수 있는 상설전과 다양한 기획전이 열립니다. 

2019년에는 뮤지엄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명상관이 완성되었고 이후 조각정원 내에 새로운 ‘빛의 공간’이 더해졌습니다. 이곳에서는 빛과 기하학이 만나 긴장감 있는 공간을 구성하며, 관람객은 그 안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사유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뮤지엄 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빛의 예술가 제임스 터렐(James Turrell)의 대표작 다섯 점이 전시된 특별관입니다. 하늘과의 소통을 유도하는 스카이스페이스부터 빛 자체가 주인공이 되는 공간 설치까지, 이곳은 빛과 명상의 세계로 관람객을 이끕니다. 안도 타다오는 이 땅을 설계하며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연과 예술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마음 깊은 곳에서 ‘살아갈 힘’을 되찾는 공간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그의 건축적 철학은 뮤지엄 산 곳곳에 녹아 있으며, 관람객은 이곳에서 일상과 단절된 고요한 시간 속에서 자연과 예술, 그리고 자신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워터가든 : 뮤지엄 본관이 물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고요하고 눈부신 물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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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way(아치형 입구). 알렉산더 리버만 Alexander Liberman.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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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산(Museum SAN)의 제임스 터렐관에서는 그의 대표작인 ‘스카이스페이스’, ‘디비전’, ‘호라이즌 룸’, ‘간츠펠트’, ‘웨지워크’ 등이 상설 전시되고 있습니다.


“예술사에는 빛을 그린 화가들이 많다. 나는 빛을 단지 보여주는 게 아니라, 빛 자체로 작업하고 싶었다.”

“내 작업은 보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보는가'에 관한 것이다.”

- 제임스 터렐(James Turrell) -


* 빛을 소재로 작업하는 제임스 터렐은 관람객의 사진 촬영이 작품의 본질을 왜곡할 수 있다고 판단해, 전시장 내 촬영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본글에 사용된 사진은 뮤지엄 산과 페이스 갤러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제임스 터렐(James Turrell, 1943–)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설치미술가로, ‘빛’을 비물질적인 조형 재료로 삼아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펼쳐온 인물입니다. 그는 단순히 시각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빛 자체를 통해 감각적이고 심리적인 깊은 경험을 선사하는 작업을 지속해왔습니다.

터렐은 독실한 퀘이커교 집안에서 자라며 말 없는 묵상과 내면을 향한 고요한 성찰을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이러한 퀘이커 전통은 그가 빛을 단순한 물리적 현상이 아닌, 정신적이고 명상적인 매개로 받아들이는 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통해 접한 항공과 천문학 역시, 하늘과 우주, 시간에 대한 깊은 경외심으로 이어졌고, 이는 그의 작품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되었지요.

학창 시절 그는 심리학, 수학, 항공학 등을 폭넓게 공부했으며, 이러한 학문적 배경은 ‘지각(perception)’을 주제로 한 예술 실험에 깊은 토대가 되었습니다. 1960년대,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전개된 ‘라이트 앤드 스페이스(Light and Space)’ 운동의 대표적인 예술가로 활동하면서 빛, 공간, 감각의 관계를 본격적으로 탐구하게 됩니다. 그의 초기 대표작 중 하나인 <에이프럼(Afrum)>(1966)은 어두운 공간에 기하학적인 빛의 형태를 투사해, 관람자의 지각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현실과 환영의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작업입니다. 같은 해, 그는 오션파크에 위치한 멘도타 호텔을 임대해 장소 특정적 작업을 시도했으며, 이는 1969년 <멘도타 두절(Mendota Stoppages)> 프로젝트로 이어졌습니다. 이 작업을 통해 그는 빛이 공간을 구성하고 변화시키는 방식을 극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1967년, 파사데나 미술관에서 열린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장소’와 ‘빛’의 관계는 그의 작업에서 중요한 주제가 됩니다. 이후로도 그는 하늘을 향해 열린 구조물 안에서 하늘을 바라보게 하는 명상적인 공간인 <스카이스페이스(Skyspaces)> 시리즈와, 시각적 감각이 거의 사라질 정도로 몰입을 유도하는 <간츠펠트(Ganzfelds)> 같은 작업을 선보이며 빛과 감각의 세계를 넓혀갔습니다. 그의 작업 중 가장 야심 찬 프로젝트는 바로 <로덴 크레이터(Roden Crater)>입니다. 1977년부터 현재까지도 진행 중인 이 작업은 애리조나 사막의 거대한 화산 분화구를 개조해, 하늘과 빛, 시간, 천문 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관람자는 단순한 설치를 보는 것을 넘어, 공간을 직접 걷고 체험하며 빛을 몸으로 느끼는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곳은 마치 천문학적 시간과 자연의 리듬을 따라 내면을 응시하게 하는 감각의 성소이자, 현대적인 사원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터렐은 회화에서 말하는 ‘순수한 감정’이라는 개념에도 깊은 영향을 받았으며, 마크 로스코(Mark Rothko)나 카지미르 말레비치(Kazimir Malevich)와 같은 추상화가들의 정신성과도 그의 작업에 깊이 깃들어 있습니다. 동시에, 대지예술(Land Art)과 라이트 아트(Light Art)의 계보 안에서도 그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업은 대형 설치작업뿐 아니라 드로잉, 판화, 홀로그램, 건축 모형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항상 ‘지각’이라는 주제가 흐릅니다. 

그의 예술은 매우 감각적이면서도 명상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어, 관람자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 감각과 의식의 경계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이처럼 제임스 터렐은 전통적인 시각예술 속에서 배경에 머물던 ‘빛’을 주인공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새로운 예술의 지평을 끊임없이 열어가고 있습니다.



Skyspace, 2012. 뮤지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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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es Turrell Photo: Florian Holzherr.


제임스 터렐의 ‘스카이스페이스(Skyspace)’는 그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설치미술 시리즈로, 하늘과 빛, 공간을 매개로 한 지각적 경험을 중심에 둔 프로젝트입니다.

이 공간에 들어서면, 하늘은 마치 액자에 담긴 작품처럼 보입니다. 관람자는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는 색과 형태 속에서, 마치 하늘이 살아 있는 듯한 감각을 경험하게 되죠. 이처럼 터렐의 스카이스페이스는 관람자가 자신의 지각이 얼마나 유동적인지를 체감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스카이스페이스는 현재 전 세계에 약 80여 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작가는 이 작업을 “하늘을 당신이 있는 공간으로 불러오는 일”이라고 설명합니다. 터렐이 평생 탐구해온 주제들—빛, 공간, 지각, 명상, 그리고 초월—을 가장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는 “나는 당신의 눈을 속이지 않는다. 당신의 눈은 당신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우리가 믿고 있는 시각적 경험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Wedgework, 2014. 뮤지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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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es Turrell Photo: Florian Holzherr


제임스 터렐의 'The Wedgework' 시리즈는 그의 초기 대표작 중 하나로, 빛을 '조형적 매체'로 사용하는 방식을 강하게 드러내는 설치 작업입니다. 이 시리즈는 1970년대부터 시작되었으며, 이후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왔습니다.



The Wedge. 2025. 페이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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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dge. 2025


제임스 터렐의 '더 웨지(The Wedge)'는 제목 그대로, 쐐기(wedge) 형태의 빛을 벽에 투사하는 작품입니다. 이 빛은 단순한 조명이 아니라, 마치 실체가 있는 조각처럼 입체적으로 느껴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관람자는 하얀 벽 위에 투사된 쐐기 모양의 빛을 바라보며, 그것이 입체인지 평면인지, 혹은 떠 있는 형태인지 혼란스러운 감각을 경험하게 됩니다. 단순한 빛이지만, 관람 위치에 따라 전혀 다른 실재감을 전달하는 것이죠. 본래 무형인 빛을 터렐은 이 작품을 통해 '형태(Form)'로 인식하게 만들며, 지각을 통해 그것을 실재처럼 착각하게 하는 특별한 상황을 연출합니다. 이로써 그는 빛과 공간 사이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고, 우리가 '보는 것'에 대해 얼마나 쉽게 믿음을 갖는지 다시금 질문을 던집니다. 이러한 몰입형 설치 작업에 대해 터렐은 “작업은 스스로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를 자각하는 경험을 요구한다”고 말합니다. 

터렐의 예술 세계에는 어린 시절 경험이 중요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비행기 조종사였고, 터렐 자신도 10대 시절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해 하늘을 날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비행 경험은 터렐의 작업 전반에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추구하는 예술을 ‘지각 예술(perceptual art)’이라 부르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곡예비행을 하는 비행기에 탔을 때나, 심해에서 위아래의 구분이 사라지는 순간처럼, 지평선이 사라진 공간에 머무를 때 느껴지는 불편함 바로 그 감각입니다. 오히려 그런 공간에서 감각은 더욱 열리고, 새로운 지평이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어 “요즘 우리가 살아가는 인터넷 공간 같은 것도 이와 유사한 면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터렐이 만들어내는 빛의 공간은 ‘충만한 부재의 장소’라는, 다소 역설적인 개념을 담고 있습니다. 그가 설계하는 공간은 꿈과 현실, 깨어 있음과 몽환이 교차하는 경계에 있으며, 그는 빛을 통해 어떤 것도 규정하지 않고, 어떤 것도 가두지 않는 틀을 끊임없이 만들어냅니다.



간츠펠트 Ganzfeld, 2013. 뮤지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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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es Turrell Photo: Florian Holzherr


간츠펠트(Ganzfeld)는 독일어로 ‘완전한 시야’라는 뜻으로, 균일하고 끝없이 펼쳐진 시각 자극을 의미합니다. 원래는 심리학 실험에서 유래된 개념인데요, 제임스 터렐은 이 개념을 예술로 확장시켜 감각과 지각의 경계를 실험하는 몰입형 공간 설치 작품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예를 들어, 눈을 감은 상태에서 밝은 붉은 빛을 지속적으로 비추면 감각이 점점 흐려지게 됩니다. 이처럼 시각적 정보를 차단하고 일정하고 균일한 자극만을 받게 되면, 사람은 마치 환각에 가까운 지각 경험을 하게 됩니다. 

터렐의 간츠펠트 공간에 들어선 관람자는 그 안에서 공간의 깊이나 경계를 분간하기 어려워집니다. 발 아래가 낭떠러지인지, 앞에 보이는 것이 벽인지 혹은 빈 공간인지조차 알 수 없는 상태가 되죠. 그렇게 현실 감각이 흐려진 채, 관람자는 오로지 빛만을 감지하며 그 속을 조심스럽게 걸어가게 됩니다.



제임스 터렐의 전시는 현재 서울 용산에 위치한 페이스 갤러리에서도 〈The Return〉(2025. 6. 9 ~ 9. 27)이라는 제목으로 진행 중입니다. 이번 전시는 2008년 이후 17년 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제임스 터렐의 첫 개인전입니다. 올해 새롭게 제작된 신작 '웨지워크(Wedgework)' 설치작품을 비롯해, 두 점의 대형 곡면 유리 설치작품, 하나의 원형 유리 작품, 그리고 하나의 마름모꼴 유리 작품 등 총 네 점의 '글라스워크(Glassworks)' 시리즈가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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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en Crater (B + W), 2009. 페이스 갤러리



“메를로 퐁티(Maurice Merleau-Ponty)의 저작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Le Visble et l’invisible, 1964)은 시각성의 논의를 시지각적 차원 너머 촉각성의 차원으로 확장한다. 디디-위베르만은 ‘보기’의 감각에 대한 질문을 개진하며 메를로 퐁티의 현상학적 논의를 참조하는 동시에 시각성이라는 개념을 제안하며 가시성과 비가시성의 이분법을 가로지르고자 한다. “무엇을 보고 있는가”, “더 잘 보기 위해 어떤 감각을 동원해야 하는가”라고 묻는 대신, “보는 동안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 어떻게 우리의 경험 밖으로 빠져나가는가”라는 질문을 택한다. 보이는 것 중 보지 않았던 것이 무엇인가를 묻는 말은 바로 보기의 경험이 상실의 경험이라는 주장을 앞서 요약하는 문구다.“(17)

“터렐의 작품은 빛나는 사물이 아니라 빛이며 빛과 색이 자리 잡기 위해 비워진 장소다”(159)

"터렐은 공간의 일부를 비우기는 하지만 주로 빛을 사용해서 공간의 가장자리라는 지각을 만들어낸다. 디디-위베르만이 보기에 터렐의 틀은 “시각성의 이질적 조건들 사이에서 이행의 의례가 일어나는 장소다. 즉 부재하는 절대자와 만나는 장소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보는 일이 일어나는 장소", 보기에 사로잡히는 장소다. 아무것도 없는 장소를 만드는 틀은 그래서 제한된 영역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제한되지 않는 영역, '무한'의 영역을 생산한다."(160)

- <색채속을 걷는 사람>, 조르주 디디-위베르만, 이나라 옮김, 현실문화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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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곰리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Drawing on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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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터렐관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프런트 발권시 시간 예약 필수)

10:30부터 30분 단위로 입장 가능하며 인원제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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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샵&카페

인테리어 소품, 미술서적, 디자인 문구 및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명상관에서의 잔잔한 감동을 집에서도 느끼실 수 있는 명상용품 코너가 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샵카페에서는 간단한 스낵과 커피, 유기농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문의 : 033) 730-9070


카페테라스

사계절의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Cafe Terrace에서는 신선한 프로슈토 샌드위치와 스프, 달콤한 케이크를 비롯해 갓 로스팅한 커피, 유기농 차 등 다양한 음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문의 : 033) 730-9060


판화공방

다양한 판화 기법과 과정을 소개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념 엽서 체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밖에도 판화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워크샵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 : 033) 730-9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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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갤러리 <종이에 이르다>


종이와 문자 그리고 관람객이 서로 소통을 할 수 있는 체험작품 <The Breeze>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은 물결치는 종이 위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먹물 방울이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아니 묄세'라는 용비어천가의 한 구절로 서서히 형상화되는 과정을 담은 독일의 'ART+COM'이라는 설치예술그룹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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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57,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 2길 260 Museum SANT.033-730-9000


[버스 이용시(약 40분 소요)]

원주 시외/고속버스터미널 하차

택시 또는 원주시티투어버스, 오크밸리 셔틀버스 승차

뮤지엄 산 하차


탑승위치: 시외버스터미널 앞 버스정류장, 

탑승위치: 시외버스터미널 앞 버스정류장, 보라색 또는 갈색 천호관광버스


[기차 이용시(약70분소요)]

만종역 하차

택시 또는 원주시티투어버스 승차

뮤지엄 산 하차


원주역 하차

택시 또는 원주시티투어버스 승차

뮤지엄 산 하차


탑승위치: 만종역 앞 버스정류장

탑승위치: 원주역 나와서 좌측 편의점 방향으로 100mm 앞 버스정류장


[승용차 이용시]

서울

제2영동고속도로 이용시(추천)

경기광주IC-동곤지암IC-흥천이포IC-대신IC-동여주IC-동양평IC-서원주IC-뮤지엄 산


경부/영동고속도로 이용시

서울TG-신갈IC-호법JC-문막IC-오크밸리-뮤지엄 산


중부/영동고속도로 이용시

동서울TG-호법JC-문막IC-오크밸리-뮤지엄 산


구리/양평 6번도로 이용시

워커힐-양평-용머리휴게소-원주,횡성-오크밸리-뮤지엄 산(약95km)


성남/이천 42번도로 이용시

성남/분당-이천-문막-오크밸리-뮤지엄 산(약91km)


곤지암 44번/양평 37번 도로 이용시

곤지암/양평-이포대료-블루헤런-양동/간현유원지-성화리/지정초교-뮤지엄 산


대전

중부/영동고속도로 이용시

중부-호법JC-문막IC-오크밸리-뮤지엄 산


부산

중부/영동고속도로 이용시

남원주IC-만종초교-한솔교-오크밸리-뮤지엄 산

남원주IC-만종초교-동진레미콘-간현역-판대역-오크밸리-뮤지엄 산


대구

중부/영동고속도로 이용시

남원주IC-만종초교-한솔교-오크밸리-뮤지엄 산

남원주IC-만종초교-동진레미콘-간현역-판대역-오크밸리-뮤지엄 산


울산

중부/영동고속도로 이용시

남원주IC-만종초교-한솔교-오크밸리-뮤지엄 산

남원주IC-만종초교-동진레미콘-간현역-판대역-오크밸리-뮤지엄 산


광주

호남/영동고속도로 이용시

호남고속도로-회덕JC-경부고속도로-남이JC-중부고속도로-호범JC-영동고속도로-문막IC-오크밸리-뮤지엄 산


강릉

중앙~영동고속도로 이용시

만종JC-문막IC-지정초교-오크밸리-뮤지엄 산


청주

서청주IC-중부고속도로-호법JC-영동고속도로-문막IC-오크밸리-뮤지엄 산


[주차장 이용안내]

주차가능대수: 196대

뮤지엄내 주차장에 한하여 무료 이용 가능(※월송리CC 유료주차장 주차권 및 할인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주말 및 공휴일은 조기 만차 및 진입로 정체가 발생하오니 방문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원주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시면 보다 편안한 관람과 원주 여행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유료 셔틀버스 안내]

현재 뮤지엄 산은 서울행 유료버스를 운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유료버스 운영 재개시 사전 공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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