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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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위치한 호암미술관에서는 언제 다시 열릴지 모를 대규모 기획전 <겸재정선 전>이 2025. 4. 2~ 6. 29까지 열립니다. 

<겸재정선 전>은 크게 2부로 나뉘어 있습니다. 

1부 “진경에 거닐다”에서는 정선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진경산수화가 집중적으로 전시됩니다.  정선이 다양하게 그려왔던 금강산 일대와 정선의 고향이자 터전이었던 한양 일대를 그린 작품은 진경산수화의 시작과 변화상을 보여줍니다. 

2부 “문인화가의 이상"에서는 진경산수화 외에도 정선이 다양하게 그렸던 주제의 그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전시는 호암미술관을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에 대구간송미술관으로 옮겨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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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하면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가 떠오르지 않나요?  중국풍의 그림을 답습하는 관념산수화를 주로 그리던 이전 화가들과는 달리 정선은 우리나라 곳곳의 산천을 돌아다니며 직접 사생하고 대상을 재해석해 그것의 기운마저도 그림에 담고자 했습니다. 

이것을 이형사신(以形寫神)이라고 하는데요.  이형사신은 형상으로서 정신을 그린다는 뜻으로 형(形)과 신(神) 둘 다를 중요시하는 미학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관념산수화의 ‘관념’은 그리고자 하는 것을 보고 와서 머릿속에 있는 것을 생각해 내어 다시 그려내는 것이고, ‘실경’은 자연을 보이는 대로 그려내는 것, ‘진경’은 독창적으로 재해석, 재구성하여 그린 그림을 말합니다.

남종화법은 원 말기에 활약한 한족(漢族) 출신 문인화가들이 발전시킨 화법입니다.  정신성과 사의성을 중시한 남종화는 미법(米法) 산수화풍, 원 말기 황공망(黃公望)의 피마준법(披麻皴法) 등을 많이 활용했죠.  미법은 점을 여러 번 겹쳐 찍어서 형태를 표현하는 미점준(米點皴)을 써서 부드러운 곡선의 흙산이나 멀리 보이는 나무, 비 온 뒤의 경관이나 짙은 안개가 낀 습한 산세를 그릴 때에 많이 활용된 화법입니다.  피마준법은 먹의 물기가 거의 없는 붓을 문지르듯 그림으로써 베 섬유를 푼 것 같은 꺼칠꺼칠한 감촉을 표현하는 방식이고요.  피마준법으로 산의 표면을 그리면, 매우 입체적인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남종화풍의 기법에 조선의 실경산수화 전통이 혼합된 것이 진경산수화예요.

조선 후기 숙종·영조 당시에 실학이 시작되었고, 문학에서는 한글소설과 판소리가 등장하고 사설시조가 유행하며 속화(俗畫)가 탄생했어요.  진경산수화는 이 시기에 이 사조들과 함께 유행하다가 19세기 중반 이후 점차 약해집니다.  진경산수화의 전통이 민화에 일부 전해지기는 했지만 주류 화가들에게 외면당했다고 하네요.  대신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의 화풍이 조희룡(趙熙龍), 허련(許鍊) 등에게 전해지면서 화단은 점점 정신성과 사의성을 중시하는 세계를 추구하게 됩니다.


단연 금강산은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주제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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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전도(金剛全圖). 1734년(59)세. 호암미술관 


이 그림은 겸재가 59세에 그린 금강전도입니다.

겸재는 30대 때 진경산수와 관련하여 두 차례에 걸쳐 금강산을 유람합니다.  36세(1711년)에 한 번, 그 이듬해인 37세(1712년)에 다시 금강산을 유람하죠.  그리고 20년이 지나 내연산 삼용추를 다녀온 바로 그해(1734) 59세 겨울에 겸재의 최고의 역작 <금강전도>를 그립니다. 

그런데 이 그림은 금강산에서 그려진 것이 아니라 청하 고을에서 그려진 그림이에요.  겸재는 이전에 보고 그렸던 금강산을 습득한 이후 20년이 지나 재해석하고 재구성하여 겸재의 필치로 다시 그려냅니다.  금강산의 수많은 봉우리 사이사이에 여러 명소를 한눈에 들어오도록 마치 하늘에서 내려다본 듯한 시점으로 장대함을 극대화시켰습니다.  시각적으로 금강산의 경치가 거대한 원 안에 들어있는 듯 오로지 점과 선만으로 금강산을 표현했어요.  이미지의 극대화를 위해 필법에 강약을 주고 변형과 과장, 음영 대비를 주어 마치 그림에 압도되는 느낌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화면에 강한 동세가 일고 있어요.  겸재의 진경산수는 실경의 사생화가 아니에요. 실경을 회화적으로 재구성한 이형사신의 미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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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풍악도첩(辛卯年楓嶽圖帖)> 중 <단발령망금강산(斷髮嶺望金剛山)>. 호암미술관


이 그림은 <신묘년 풍악도첩> 중 <단발령망금강산>입니다.

<신묘년 풍악도첩>은 겸재가 1711년 36세에 첫 금강산 유랑 이후 제작한 진경산수화의 가장 초기 작품으로 그 당시 여행 문화가 담긴 매우 중요한 작품입니다.  여기서도 보이는 대로 사생한 것이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듯한 부감법을 사용했어요.  그래서 마치 높은 곳에서 전체를 관망하듯 그려져 있습니다.  화본에서 익힌 남종화법을 사용하여 회화적인 표현이 두드러지는데요.  이때부터 정선의 그림은 이전의 산수화와 차별화되고 있네요.  그리고 그림이 여유가 있고 유머스럽지 않나요? 다른 산수화들과 달리 겸재의 산수화에는 유머가 있답니다.

겸재의 초기 진경산수는 필치에서 아직 조금은 경직된 면이 보이는데요.  오른쪽 앞에 보이는 산과 뒤쪽에 보이는 산은 흑백의 대비와 거리감으로 인해 마치 산의 정상에서 구름에 잠겨있는 먼 산을 바라보듯 극적으로 그려졌습니다.  화면의 공간감과 구도가 너무 훌륭한 그림입니다.  이것은 다른 화가들과는 차별화 된 겸재만의 재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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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毘盧峰). 호암미술관


겸재의 말년의 금강산 그림 중에서 부드러운 선과 먹의 대비, 날카로운 붓의 거침없는 필세로 그려진 명작입니다.  이 그림은 시원하면서도 여유롭고 공간감이 느껴지는데요.  하지만 회화적 밀도가 매우 높은 말년의 경지에서만 가능한 그림입니다. 

비로봉은 금강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비로(毘盧)'는 불교에서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을 뜻하며, 이는 우주의 진리를 상징하는 부처입니다.  따라서 비로봉은 불교적 의미가 담긴 신성한 산봉우리로 여겨집니다.  비로봉도는 불교적 상징성과 정신적 의미를 담은 그림입니다. 

비교적 단순한 구도이지만 수직으로 솟아올라 있는 비로봉 아래 뾰족한 봉우리들이 극적으로 대비되어 있어 비로봉이 더욱더 장대하게 부각되어 보이도록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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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 - 한강변. 호암미술관


<경교명승첩>은 정선이 절친한 벗 이병연을 위해 그린 한강의 경치와 고사 또는 시를 그린 작품들과 이에 대한 화답으로 이병연이 보낸 친필 편지와 시를 한데 모아 엮은 화첩입니다. 

정선은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들을 청아한 느낌으로 채색을 하고 섬세한 필치로 그려 내었습니다.  현재 상하 2권으로 나누어진 <경교명승첩>에 수록된 33점의 그림 가운데 <녹운탄>, <우천>, <미호>, <송파진>, <압구정> 등 상당수가 한강변의 경치입니다. 

청록색의 선염으로 온화하고 섬세하게 그려진 한강변의 경치는 마치 정선이 벗들과 함께 뱃놀이를 즐기며 시를 읊고 노래하며 그림을 그렸을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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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산수도첩(四季山水圖帖). 호암미술관


이 그림은 1719년 10월경에 이하 곤 의 집에 하루 머물며 그려준 <사계산수도첩>입니다.  여기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계절을 표현한 산수화에 설경 산수화까지 총 5점의 산수화가 포함되어 있어요.  당시 조선에 널리 유통되었던 화보집에 수록된 여러 중국 화가들의 그림들, 그중 남종문인화를 대표하는 원말사대가의 그림들은 정선의 화풍이 만들어지는 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특히 <사계산수도첩>에 수록된 5점의 산수화에는 원말사대가 중 한 명인 예찬의 영향이 명료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이 화첩은 정선이 자신만의 화풍을 형성해 가는 과정에서 그 바탕이 되는 남종문인화의 수용 양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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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입설(正門入雪). 호암미술관


정문입설(正門入雪).  정문으로 들어가는 눈 덮인 길. 

중국 송나라의 유학자인 정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눈 내리는 겨울에 제자인 유추와 양시가 스승 정이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정이가 명상 중이어서 그들은 스승을 방해하지 않으려고 문밖에서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시간이 한참 흘러 스승이 눈을 뜨고 그만 물러가라고 말을 했을 때는 이미 눈이 허리까지 쌓여 있었습니다.  그림 한 점에 이야기와 정취, 서정성이 실감 나게 표현된 그림입니다.  정이의 방 안을 조금 돋보이도록 포인트를 주고 이야기의 주인공을 강조해 단순함 속에 고요함과 귀여움이 깃들어 있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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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여가도(讀書餘暇). 호암미술관


독서여가도는 겸재의 자화상적 그림입니다.  이 작품은 <경교명승첩> 속에 들어 있어 60대 중반에 그린 것임을 알 수 있어요.  선비가 툇마루에 나와 앉아 청화백자 화분에 핀 모란꽃(혹은 붉은 해당화)을 바라보는 여유로운 모습을 그렸는데, 방안의 책장엔 책들이 가득하네요.  그림에 등장하는 소품들을 통해 정선이 선비임을 넌지시 짐작할 수 있고 작은 체구와 얼굴 고상한 기품이 감도는 옥색 중치막과 사방관, 부채를 펴든 모습을 아름답고 단촐하게 그려내었습니다.  평소 정선은 초상화나 인물화 그리는 것을 꺼렸지만 절친했던 이병연만 예외로 초상화를 직접 그려주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은 이병연을 그린 것이 아닌가 추정하기도 합니다.  고아한 선비의 휴식하는 모습을 맑은 필치로 그려낸 이 작품은 정선의 흔치 않은 인물화로 그 중요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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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민화). 호암미술관


겸재 정선의 금강산 진경산수화는 민화에서도 많이 그려진 주제였습니다.  특히 민간에서 전래되던 산악숭배와 신선 사상, 민간 설화 등이 반영되어 자유로운 발상들이 추상적으로 변형되거나 파격적인 구도로 그려지기도 하였고요.  이 작품도 이러한 민화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금강산 민화는 정선이 확립한 금강산 전도의 형식을 따르고 있지만 민화 특유의 추상적인 표현이 잘 나타나 있죠.  특히 금강산 산봉우리들은 불꽃이 타오르는 듯 뾰족한 모습으로 그려졌고, 사자암은 실제 사자 모양으로 묘사되기도 하여 해학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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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도(漢陽都城圖). 호암미술관


이 그림은 조선의 수도 한양을 그린 행정 지도인데요.  지도는 국가에서만 만들고 통용되는 것으로 주로 왕실 화원의 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지도를 보면 일반 지도와 조금 다르게 채색도 되어 있고 일반 회화의 느낌도 나고요.  산과 수목의 표현에서는 정선의 진경산수화의 느낌이 있습니다.  지도가 매우 과학적이고 치밀하게 만들어졌고 지도 곳곳에 정선 특유의 표현 방식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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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백납병(百納屛). 호암미술관


백납병은 다양한 크기와 종이 또는 비단 바탕 위에 그려진 그림들이 병풍의 각 폭에 여러 점씩 부착된 병풍으로 다양한 작품들을 동시에 감상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실제로 이 백납병에는 정선을 대표하는 진경산수를 비롯하여 고사인물, 영모화 등 매우 다양한 그림들이 실려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조선 말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크게 유행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백납병은 다양한 정선의 소품들을 수집한 소장가가 하나의 병풍으로 만든 결과물로 추정됩니다.  총 8폭으로 구성된 이 백납병의 각 폭에는 그림이 3점씩 부착되어 있으며, 마지막 폭에는 그림 한 점이 강세황의 화평으로 대체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겸재 백납병>은 정선 작품에 대한 애호와 이를 기억하려는 모습이 근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입니다.


“겸재는 일찍이 백악산 아래 살면서 그림을 그릴 뜻이 서면 앞산을 마주하고 그렸다.  산의 주름을 그리고 먹을 씀에 저절로 깨침이 있었다.  그리고 금강산 안팎을 두루 드나들고 영남을 편력하면서 여러 경승지에 올라가 유람하여 그 물과 산의 형태를 다 알았다. 그리고 그가 작품에 얼마나 공력을 다했나 보면, 다 쓴 붓을 땅에 묻으면 무덤이 될 정도였다.  일하여 스스로 새로운 화법을 창출하여 우리나라 산수화가들이 한결같은 방식으로 그리는 병폐와 누습을 씻어버리니, 조선적인 산수화법은 겸재에서 비로소 새롭게 출발하게 된 것이다."

- 겸재의 벗인 조영성이 <구학첩(邱壑帖)>에 부친 발문


다 쓴 붓을 땅에 묻으면 무덤이 될 정도였다니, 그 정도로 다작을 했다는 말이겠죠?

겸재 정선이 산수화를 그리기 위해 사용했을 붓에 대해 말씀드리고 마무리할까 합니다.

산수화에서 사용하는 동양의 붓은 서양의 붓과 모양새와 쓰임이 무척 다릅니다.  동양에서의 붓은 단순한 도구가 아닌 그림을 그리는 이의 신체의 일부입니다.  이 점은 전반적인 동양의 사상과도 맥을 같이합니다.  붓은 화가의 몸과 하나가 되어 화가의 심상, 정신, 기운, 생각, 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 냅니다.  모필의 길이와 종류 또한 서양과 많은 차이를 보이고 길이와 종류에 따라 붓이 그림을 그려내는 방식 또한 많이 다른데요.  붓의 길이와 유연도에 따라 오만가지 표현을 해내는 붓 한 필은 조금 짧은 모필의 붓을 사용하는 진채화 등의 채색의 용도로 쓰일 때에도 색을 칠한다는 의미와는 다른 개념을 가집니다.  색을 칠한다기보다는 “색을 얹는다, 쌓아간다”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신체의 일부인 붓과 함께 그려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정신과 기운을 중요시했던 동양에서는 붓 하나에 수많은 숙련과 필력을 요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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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도슨트가 없습니다.

호암 미술관 전시장에서 큐알코드에 접속하여 전시해설을 듣고 읽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겸재 정선의 산수화와 민화 금강산도> 강연이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조선민화전> 특별 프로그램으로 열립니다. 

전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강연 소개와 함께 추천드립니다. 


[강연] <겸재 정선의 산수화와 민화 금강산도>

‘겸재 정선의 산수화와 민화 금강산도’를 주제로 <겸재 정선>의 기획자인 조지윤 리움미술관 실장이 강연하며, <조선민화전>을 기획한 전승창 아모레퍼시픽미술관장이 진행을 맡습니다. 강연에서는 정선의 산수화와 민화 금강산도를 대비시켜 18~19세기 회화의 흐름과 현재 진행 중인 두 전시의 특징을 재미있게 풀어낼 것입니다.

조선을 대표하는 작가와 이름 없는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한국의 미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각 전시에 대해 궁금했던 것을 물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장소 : 아모레홀 대강당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일시 : 2025년 6월 24일(화) 15:00~17:00 (-17:30, Q&A 30분 추가 예상)

모집 : 250명

신청 : 홈페이지 로그인 후 신청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강연 : 조지윤 소장품연구실장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문의 : apmaprogram@amorepacif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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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미술관의 아름다운 정원 <희원>과 희원 내에 카페 <금옥당>이 있습니다.

겸재 정선 전시를 보시고 정원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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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리움미술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호암미술관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562번길 38 


[영업시간] 

리움미술관

화~일요일 10:00~18:00 (매표 마감 17:3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매년 1월 1일, 음력 설날 및 추석 당일

호암미술관

화~일요일 10:00~18:00 (매표 마감 17:0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매년 1월 1일, 음력 설날 및 추석 당일


[셔틀버스]

리움미술관에서 호암미술관까지 하루 두 번 왕복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출발 시각(일 2회 왕복 운행)

- 리움미술관(서울) → 호암미술관(용인)  : 09:00 /  13:30

- 호암미술관(용인) → 리움미술관(서울)  : 12:00 / 17:00


* 셔틀버스 예약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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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리움미술관 : 02-2014-6900

호암미술관 : 031-320-1801~2



 에디터 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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