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디올의 역대급 전시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명품’의 가치에 대해서는 여러 논란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올이 78년간 패션계에서 시대를 초월하는 스타일과 헤리티지를 쌓아왔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명품’이라는 화려한 이름에 가려졌던 크리스챤 디올의 놀라운 상상력과, 그 시대에 하나의 혁명이었던 디올만의 미학,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져 온 그 여정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입구사진
전시는 크리스챤 디올이 몽테뉴가 30번지에 설립한 디올 하우스의 사진으로 시작됩니다. 1947년, 첫 컬렉션 ‘hôtel pariculer(호텔 파티큘리에)'를 선보였던 이곳은 18세기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진 저택으로,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역사가 되는 곳이죠.
특히 1층 공간은 디올이 좋아하던 스타일대로 꾸며졌다고 합니다. 루이 15세, 16세 스타일의 소파와 큼직한 대형 거울과 파리의 유명 플로리스트 라숌(La chaume)이 꽃으로 장식한 벽난로, 브론즈와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샹들리에, 도톰한 카펫 등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해 그가 추구하던 완벽한 우아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당시의 사교계 인사들은 물론, 지금까지도 파리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인 이곳을 직접 방문하는 듯한 입구를 지나, 안으로 좀 더 들어가보겠습니다.
‘뉴룩’ 입구

크리스챤 디올의 스케치들
전설적인 디올의 ‘뉴룩(The New Look)’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하얀 동굴처럼 연출된 입구에서는 실제 디올의 스케치를 볼 수 있습니다. 그의 드로잉을 따라가며, 디올이 추구했던 여성미와 실루엣에 대한 감각을 엿볼 수 있답니다.

바(BAR), 1947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코롤≫라인
‘뉴룩‘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주는 이 ‘바 수트’는 디올 하우스 인근 플라자 아테네(Plaza Athénée) 호텔의 바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 당시 전쟁의 여파로 검소함이 미덕이었던 시대에, 잘록한 허리 라인과 꽃봉오리처럼 풍성하게 퍼지는 라인의 스커트를 선보이며 디올은 패션계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킵니다. 과도하게 많은 양의 옷감을 사용하고, 불편한 코르셋 형태의 좁은 재킷은 당시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며 일부 대중의 시위를 받기도 했지만, ‘뉴룩’은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며 수많은 디자이너에게 큰 영감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디올 정원 전경 (이미지 출처: Elle)
정원은 디올에게 단순한 자연이 아니었습니다. 어머니와 꽃을 가꾸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이자, 그에게 끊임없는 영감을 주는 상징적인 존재였죠. 늘 아름다움에 관해 탐구했던 그는 “꽃은 여성 다음으로 가장 아름답고 신성한 창조물”이라고 말하며, 꽃잎처럼 풍성하게 퍼지는 스커트 등 자연에서 받은 감동을 옷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공간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건 한국의 전통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돔 형태의 천장입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플로렌스 뮐러는 전통적인 형태와 오브제를 통해 한국의 예술과 문화를 차용하고, 한국의 현대 아티스트들을 디올 하우스의 역사와 연관 지어 소개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이 돔 모양 천장에서는 한국의 4계절이 화면에서 비춰지고, 아래에서는 만개한 꽃, 여름의 푸른 녹음, 가을의 붉은 춘엽, 겨울의 하얀 눈을 닮은 디올의 컬렉션이 펼쳐집니다. 아름다움을 한술 더해주는 한국 아티스트 김현주의 설치 작품과 함께 이 공간을 오래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디올의 유산 중, 마리아 그라치아 차우리의 컬렉션
제이디 차, <크리스챤 디올의 초상화>, 2015
이 섹션에서는 창립자 크리스챤 디올부터 이브 생 로랑, 마크 보앙, 지안 프랑코 페레, 존 갈리아노, 라프 시몬스 그리고 현재의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에 이르기까지, 역대 디올을 이끌었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의 대표작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공간은 한국의 전통 조각보로 공간을 구획하고, 마지막에는 한국 신화 속 상징들과 보자기, 자개와 같은 한국 전통 공예 요소를 작품에 차용하는 한국계 캐나다 아티스트 제이디 차(Zadie Xa)의 신작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레이디 디올
다음으로는 전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섹션, 바로 ‘레이디 디올’입니다. 디올의 대표 핸드백이자 우아함의 상징인 레이디 디올은 1994년, 당시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잔 프랑코 페레 (Gianfranco Ferré)’에 의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원래 이름은 프랑스어로 귀여운 애칭을 뜻하는 ’슈슈(Chou chou)’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1995년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폴 세잔 전시회 개막식에서 다이애나 웨일스 공비는 당시 프랑스 퍼스트레이디였던 베르나데트 시라크에게 이 핸드백을 선물 받게 됩니다. 다이애나 웨일스 공비는 당대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이자 전 세계 여성들에게 우아함과 지성, 품격을 상징했는데요.아직 정식 출시 전이었던 이 가방을 그녀가 공식 석상에 자주 들고나오면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게 됩니다. 그렇게 이 가방은 원래의 이름 대신 ‘레이디 디올’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디올은 2016년부터 ‘Lady Dior As Seen By'라는 아트 프로젝트를 시작해 현재까지 총 아홉개의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불, 하종현, 이건용, 박선기, 우국원 등 한국 작가와의 협업작을 이번 전시에서 실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패션을 넘어, 레이디 디올백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키며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이번 전시는 제게 단순히 ‘옷’의 물성을 넘어, 크리스챤 디올이 꿈꾸었던 세계와 감성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화려함을 넘어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는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했던 그의 철학은,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영감의 원천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전시를 통해, 전쟁의 상흔 속에서도 대중들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했던 디올의 70년 여정을 함께하며, 잊고 있던 감각과 나만의 우아함을 찾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시는 인터파크와 네이버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 시 도슨트 프로그램을 별도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전시 및 도슨트 예약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이번 전시가 열리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예술과 도시,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 (Zaha Hadid)의 설계로 탄생한 이 건축물은 곡선과 유선형의 형태로 이루어져, 마치 하나의 유기체처럼 건축 전체가 흐르고 숨 쉬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DDP가 자리한 동대문 일대는 오랜 시간 동안 재래시장과 봉제산업의 중심지였던 만큼 한국의 전통적인 산업 문화와 현대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과거와 현재, 전통과 혁신이 맞닿는 이곳에서 전시와 함께 건축 자체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주소]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을지로7가))
[전시 기간 및 영업시간]
2025년 4월 19일(토)~ 7월 13일(일)
화, 수, 목, 일요일 11:00~19:00 (마지막 입장 18시까지)
금, 토요일 11:00~21:00 (마지막 입장 20시까지)
[오시는 길]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 (2, 4, 5호선)
어울림광장, DDP마켓, 디자인랩 지하2층 출입구, 뮤지엄 지하2층 출입구에서 가까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번 출구 (2, 4, 5호선)
디자인랩 1층 출입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입구(갤러리 문, 지하주차장 측)에 가까움
버스
버스로 오시는 길은 여기를 클릭해 확인해 주세요.
[주차]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자체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시간당 4,800원의 요금이 부과되며, 이후 5분당 4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부설 주차장 만차 시 동대문 공영주차장(ddp패션몰)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 동대문공영주차장(ddp패션몰) 주차장을 이용한 고객께서는 출차 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이용한 영수증 지참 후, 지하2층(B2) 정산소에서 할인 정산 받으시길 바랍니다.
에디터 박수현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디올의 역대급 전시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명품’의 가치에 대해서는 여러 논란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올이 78년간 패션계에서 시대를 초월하는 스타일과 헤리티지를 쌓아왔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명품’이라는 화려한 이름에 가려졌던 크리스챤 디올의 놀라운 상상력과, 그 시대에 하나의 혁명이었던 디올만의 미학,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져 온 그 여정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입구사진
전시는 크리스챤 디올이 몽테뉴가 30번지에 설립한 디올 하우스의 사진으로 시작됩니다. 1947년, 첫 컬렉션 ‘hôtel pariculer(호텔 파티큘리에)'를 선보였던 이곳은 18세기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진 저택으로,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역사가 되는 곳이죠.
특히 1층 공간은 디올이 좋아하던 스타일대로 꾸며졌다고 합니다. 루이 15세, 16세 스타일의 소파와 큼직한 대형 거울과 파리의 유명 플로리스트 라숌(La chaume)이 꽃으로 장식한 벽난로, 브론즈와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샹들리에, 도톰한 카펫 등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해 그가 추구하던 완벽한 우아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당시의 사교계 인사들은 물론, 지금까지도 파리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인 이곳을 직접 방문하는 듯한 입구를 지나, 안으로 좀 더 들어가보겠습니다.
크리스챤 디올의 스케치들
전설적인 디올의 ‘뉴룩(The New Look)’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하얀 동굴처럼 연출된 입구에서는 실제 디올의 스케치를 볼 수 있습니다. 그의 드로잉을 따라가며, 디올이 추구했던 여성미와 실루엣에 대한 감각을 엿볼 수 있답니다.
바(BAR), 1947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코롤≫라인
‘뉴룩‘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주는 이 ‘바 수트’는 디올 하우스 인근 플라자 아테네(Plaza Athénée) 호텔의 바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 당시 전쟁의 여파로 검소함이 미덕이었던 시대에, 잘록한 허리 라인과 꽃봉오리처럼 풍성하게 퍼지는 라인의 스커트를 선보이며 디올은 패션계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킵니다. 과도하게 많은 양의 옷감을 사용하고, 불편한 코르셋 형태의 좁은 재킷은 당시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며 일부 대중의 시위를 받기도 했지만, ‘뉴룩’은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며 수많은 디자이너에게 큰 영감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정원은 디올에게 단순한 자연이 아니었습니다. 어머니와 꽃을 가꾸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이자, 그에게 끊임없는 영감을 주는 상징적인 존재였죠. 늘 아름다움에 관해 탐구했던 그는 “꽃은 여성 다음으로 가장 아름답고 신성한 창조물”이라고 말하며, 꽃잎처럼 풍성하게 퍼지는 스커트 등 자연에서 받은 감동을 옷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공간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건 한국의 전통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돔 형태의 천장입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플로렌스 뮐러는 전통적인 형태와 오브제를 통해 한국의 예술과 문화를 차용하고, 한국의 현대 아티스트들을 디올 하우스의 역사와 연관 지어 소개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이 돔 모양 천장에서는 한국의 4계절이 화면에서 비춰지고, 아래에서는 만개한 꽃, 여름의 푸른 녹음, 가을의 붉은 춘엽, 겨울의 하얀 눈을 닮은 디올의 컬렉션이 펼쳐집니다. 아름다움을 한술 더해주는 한국 아티스트 김현주의 설치 작품과 함께 이 공간을 오래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섹션에서는 창립자 크리스챤 디올부터 이브 생 로랑, 마크 보앙, 지안 프랑코 페레, 존 갈리아노, 라프 시몬스 그리고 현재의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에 이르기까지, 역대 디올을 이끌었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의 대표작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공간은 한국의 전통 조각보로 공간을 구획하고, 마지막에는 한국 신화 속 상징들과 보자기, 자개와 같은 한국 전통 공예 요소를 작품에 차용하는 한국계 캐나다 아티스트 제이디 차(Zadie Xa)의 신작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레이디 디올
다음으로는 전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섹션, 바로 ‘레이디 디올’입니다. 디올의 대표 핸드백이자 우아함의 상징인 레이디 디올은 1994년, 당시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잔 프랑코 페레 (Gianfranco Ferré)’에 의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원래 이름은 프랑스어로 귀여운 애칭을 뜻하는 ’슈슈(Chou chou)’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1995년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폴 세잔 전시회 개막식에서 다이애나 웨일스 공비는 당시 프랑스 퍼스트레이디였던 베르나데트 시라크에게 이 핸드백을 선물 받게 됩니다. 다이애나 웨일스 공비는 당대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이자 전 세계 여성들에게 우아함과 지성, 품격을 상징했는데요.아직 정식 출시 전이었던 이 가방을 그녀가 공식 석상에 자주 들고나오면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게 됩니다. 그렇게 이 가방은 원래의 이름 대신 ‘레이디 디올’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디올은 2016년부터 ‘Lady Dior As Seen By'라는 아트 프로젝트를 시작해 현재까지 총 아홉개의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불, 하종현, 이건용, 박선기, 우국원 등 한국 작가와의 협업작을 이번 전시에서 실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패션을 넘어, 레이디 디올백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키며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이번 전시는 제게 단순히 ‘옷’의 물성을 넘어, 크리스챤 디올이 꿈꾸었던 세계와 감성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화려함을 넘어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는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했던 그의 철학은,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영감의 원천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전시를 통해, 전쟁의 상흔 속에서도 대중들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했던 디올의 70년 여정을 함께하며, 잊고 있던 감각과 나만의 우아함을 찾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시는 인터파크와 네이버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 시 도슨트 프로그램을 별도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전시 및 도슨트 예약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이번 전시가 열리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예술과 도시,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 (Zaha Hadid)의 설계로 탄생한 이 건축물은 곡선과 유선형의 형태로 이루어져, 마치 하나의 유기체처럼 건축 전체가 흐르고 숨 쉬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DDP가 자리한 동대문 일대는 오랜 시간 동안 재래시장과 봉제산업의 중심지였던 만큼 한국의 전통적인 산업 문화와 현대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과거와 현재, 전통과 혁신이 맞닿는 이곳에서 전시와 함께 건축 자체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주소]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을지로7가))
[전시 기간 및 영업시간]
2025년 4월 19일(토)~ 7월 13일(일)
화, 수, 목, 일요일 11:00~19:00 (마지막 입장 18시까지)
금, 토요일 11:00~21:00 (마지막 입장 20시까지)
[오시는 길]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 (2, 4, 5호선)
어울림광장, DDP마켓, 디자인랩 지하2층 출입구, 뮤지엄 지하2층 출입구에서 가까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번 출구 (2, 4, 5호선)
디자인랩 1층 출입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입구(갤러리 문, 지하주차장 측)에 가까움
버스
버스로 오시는 길은 여기를 클릭해 확인해 주세요.
[주차]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자체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시간당 4,800원의 요금이 부과되며, 이후 5분당 4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부설 주차장 만차 시 동대문 공영주차장(ddp패션몰)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 동대문공영주차장(ddp패션몰) 주차장을 이용한 고객께서는 출차 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이용한 영수증 지참 후, 지하2층(B2) 정산소에서 할인 정산 받으시길 바랍니다.
에디터 박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