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서울에서 고전 유럽 미술 거장들의 작품부터 근현대 거장들의 작품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고전 유럽 미술 거장들 뿐 아니라 현대 고장들의 작품까지 소장하고 있는 로빌란트 보에나 갤러리의 작품들을 가지고 온 것으로, 무려 800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전시이다. 덕분에 각 시대마다 서양미술의 흐름이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했는지, 또 각 시대마다 어떤 특징들이 발견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데, 특히 서양미술의 중심지였던 이탈리아 그림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각 차별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시대별로 섹션이 나뉘어져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는 종교의 영향이 뚜렷했던 고딕 종교 미술, 두번째는 네덜란드 화가들이 발명한 유화 물감이 유럽 전역에 퍼졌던 르네상스 시기, 세번째는 '카라바조'라는 천재가 등장하면서 빛과 그림자가 극적으로 대비되었던 17세기 바로크 양식, 네번째는 로마 베네치아를 중심으로 한 주요 도시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풍경화, 다섯번째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던 고전주의 시기, 여섯 번째는 초상화가 인기가 많았던 낭만주의와 인상주의 시기다.
이 중에서 로마 18세기, 문화예술이 융성하게 발달했던 베네치아를 담아낸 시기의 그림들이 가장 눈에 들어온다. 저 시대의 베네치아는 어떤 공기와 분위기를 갖고 있었을까, 하고 저절로 상상하게 하고 로망을 품게 만드는 매력적인 그림들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루브르 박물관부터 오르세 미술관에서 도슨트를 한 적이 있는 13년 경력의 김은비, 최예림 도슨트의 전시해설을 들을 수 있다. 월~금 평일 5일 내내 14시와 16시, 하루에 총 2번 진행되며, 모두 무료이나,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진행되지 않으니 미리 참고하시길 바란다.
※ 혼잡 시 관람객 안전을 위해 정규 도슨트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더현대서울은 넓은 여의도 한강공원을 옆에 끼고 있어 전시를 즐기고 난 후 여운을 즐기기 참 좋은 곳이다. 널찍한 호수를 보며 산책을 해도 좋고, 자전거를 대여해 타고 다녀도 좋고, 편의점에서 라면을 끓여먹어도, 아니면 배달음식을 시켜 그 유명한 '한강에서의 치맥'을 즐기는 것도 좋겠다.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서울 6층 ALT.1
[지하철]
여의나루역 (5호선) 1번 출구에서 426m
여의도역 (5,9호선) 3번 출구에서 578m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서울에서 고전 유럽 미술 거장들의 작품부터 근현대 거장들의 작품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고전 유럽 미술 거장들 뿐 아니라 현대 고장들의 작품까지 소장하고 있는 로빌란트 보에나 갤러리의 작품들을 가지고 온 것으로, 무려 800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전시이다. 덕분에 각 시대마다 서양미술의 흐름이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했는지, 또 각 시대마다 어떤 특징들이 발견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데, 특히 서양미술의 중심지였던 이탈리아 그림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각 차별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시대별로 섹션이 나뉘어져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는 종교의 영향이 뚜렷했던 고딕 종교 미술, 두번째는 네덜란드 화가들이 발명한 유화 물감이 유럽 전역에 퍼졌던 르네상스 시기, 세번째는 '카라바조'라는 천재가 등장하면서 빛과 그림자가 극적으로 대비되었던 17세기 바로크 양식, 네번째는 로마 베네치아를 중심으로 한 주요 도시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풍경화, 다섯번째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던 고전주의 시기, 여섯 번째는 초상화가 인기가 많았던 낭만주의와 인상주의 시기다.
이 중에서 로마 18세기, 문화예술이 융성하게 발달했던 베네치아를 담아낸 시기의 그림들이 가장 눈에 들어온다. 저 시대의 베네치아는 어떤 공기와 분위기를 갖고 있었을까, 하고 저절로 상상하게 하고 로망을 품게 만드는 매력적인 그림들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루브르 박물관부터 오르세 미술관에서 도슨트를 한 적이 있는 13년 경력의 김은비, 최예림 도슨트의 전시해설을 들을 수 있다. 월~금 평일 5일 내내 14시와 16시, 하루에 총 2번 진행되며, 모두 무료이나,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진행되지 않으니 미리 참고하시길 바란다.
※ 혼잡 시 관람객 안전을 위해 정규 도슨트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더현대서울은 넓은 여의도 한강공원을 옆에 끼고 있어 전시를 즐기고 난 후 여운을 즐기기 참 좋은 곳이다. 널찍한 호수를 보며 산책을 해도 좋고, 자전거를 대여해 타고 다녀도 좋고, 편의점에서 라면을 끓여먹어도, 아니면 배달음식을 시켜 그 유명한 '한강에서의 치맥'을 즐기는 것도 좋겠다.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서울 6층 ALT.1
[지하철]
여의나루역 (5호선) 1번 출구에서 426m
여의도역 (5,9호선) 3번 출구에서 57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