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가 피부로 와닿는 요즘, 우리 모두가 한번쯤 보았으면 하는 전시가 열린다. 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인 <Confession to the Earth>이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진작가들이 다양한 나라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전으로,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가득찬 우주부터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몽골인들까지.. 각자 다른 방식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지구 환경 파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메세지를 전달한다. 그렇게 실질적인 쓸모가 되지 못한다는 비판을 자주 받곤 하는 예술은, 환경 문제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그 심각성과 중요성을 일깨워준다는 점에서 오히려 예술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음을 증명해낸다.
이번 전시에서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무려 마이클 잭슨과 뮤직비디오를 함께 작업한 '닉 브랜트'의 작품들이다.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환경파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방황하는 동물과 인간을 그리고 담고 있는 이 그림들은 CG로 촬영된 것 같지만, 놀랍게도 실제 동물들을 섭외하고 배치해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사진 자체에서 조명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은 연출은 작품 하나하나에 조명을 설치하여, 작품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기도 하다.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에선 <소극장 영화 감상회, 씨네타운 중구>라는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행사 프로그램이 있다. 매달 상영되는 영화들도 다양한데, 3월은 <바닷마을 다이어리>와 <태양의 서커스>, 4월엔 <오베라는 남자>와 <피아니스트의 전설> 등, 5월엔 <우리들>까지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들도 많이 상영된다. 영화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요즘, 무료로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방문해보길 추천하고 싶다.
충무아트센터에서 전시를 본 뒤에 들러보길 추천하고 싶은 곳은 바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이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은 서울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역사 문화 테마공원이면서, 현대 디자인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전시관/행사관이기도 하고, 동시에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기도 한 곳이다. 공원은 24시간 개방하며, 1월 1일과 매주 월요일엔 휴관한다고 한다.
[주소]
서울시 중구 퇴계로 387 (홍인동 131)
[지하철]
5호선 신당역 9번출입구로 나와서 동대문역사공원 방향으로 50M
2호선 신당역 1번 출입구로 나와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방향으로 150m 또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2번 출입구로 나와서 신당사거리 방향으로 300m
기후변화가 피부로 와닿는 요즘, 우리 모두가 한번쯤 보았으면 하는 전시가 열린다. 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인 <Confession to the Earth>이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진작가들이 다양한 나라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전으로,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가득찬 우주부터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몽골인들까지.. 각자 다른 방식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지구 환경 파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메세지를 전달한다. 그렇게 실질적인 쓸모가 되지 못한다는 비판을 자주 받곤 하는 예술은, 환경 문제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그 심각성과 중요성을 일깨워준다는 점에서 오히려 예술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음을 증명해낸다.
이번 전시에서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무려 마이클 잭슨과 뮤직비디오를 함께 작업한 '닉 브랜트'의 작품들이다.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환경파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방황하는 동물과 인간을 그리고 담고 있는 이 그림들은 CG로 촬영된 것 같지만, 놀랍게도 실제 동물들을 섭외하고 배치해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사진 자체에서 조명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은 연출은 작품 하나하나에 조명을 설치하여, 작품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기도 하다.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에선 <소극장 영화 감상회, 씨네타운 중구>라는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행사 프로그램이 있다. 매달 상영되는 영화들도 다양한데, 3월은 <바닷마을 다이어리>와 <태양의 서커스>, 4월엔 <오베라는 남자>와 <피아니스트의 전설> 등, 5월엔 <우리들>까지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들도 많이 상영된다. 영화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요즘, 무료로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방문해보길 추천하고 싶다.

충무아트센터에서 전시를 본 뒤에 들러보길 추천하고 싶은 곳은 바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이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은 서울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역사 문화 테마공원이면서, 현대 디자인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전시관/행사관이기도 하고, 동시에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기도 한 곳이다. 공원은 24시간 개방하며, 1월 1일과 매주 월요일엔 휴관한다고 한다.
[주소]
서울시 중구 퇴계로 387 (홍인동 131)
[지하철]
5호선 신당역 9번출입구로 나와서 동대문역사공원 방향으로 50M
2호선 신당역 1번 출입구로 나와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방향으로 150m 또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2번 출입구로 나와서 신당사거리 방향으로 300m
[서비스존 운영시간]
9:00~18:00(월~금) | 점심시간: 12:00~13:00 | 주말 및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