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을 방문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은 바로 '대전 시립 박물관'이다. 이곳엔 <대전의 역사와 문화, 공간에 담다>라는 상설전시가 열리고 있는데,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근대시대 펼쳐졌던 독립사투까지 대전의 역사, 더 나아가 한국 역사의 흐름까지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디오라마로 복원된 삼국시대의 작은 마을 유적부터 통일 신라시대 때 대전을 지킨 산성과 보루, 고려시대 마을에 출토된 고려청자와 도자기 가마, 미륵원 문화와 마애불상, 대전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의복까지 다양한 문화유산들을 감상할 수 있다. 근대시대 전시관에선 국권 수호를 위한 위정척사운동, 일제강점기 행정구역의 변천사와 경부선 철도의 부설 등 근대 대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전시에서 추천하는 작품은 대전의 땅 속에서 출토된, 구석기 시대부터 다양한 시대의 고고 유물들이다. 대전이라는 공간이 얼마나 오랜 역사를 지닌 곳인지 알 수 있는 작품들이기 때문인데, 어떤 이들에겐 대전에서 이렇게 오래 전 유물들이 많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수도 있다. 그러나 대전은 옛날부터 편평한 들판과 둔덕이 길게 뻗어있고, 하천이 가로지르고 있어 대를 이어 살기 좋은 공간이었다. 그래서 구석기 시대부터 삼국시대, 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 다양한 시대의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다. 대전이라는 공간이 얼마나 오랜 역사를 지닌 곳인지 확인하기 좋은 작품이다.


대전 시립 박물관은 직접 대전까지 가기 어렵거나, 미리 박물관을 방문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홈페이지에서 360˚ VR 관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직접 박물관을 방문할 경우 전문자원봉사자와 박물관 직원들로부터 전시 유물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30명 기준 단체관람객 전문 전시해설도 준비되어있다. 대신, 둘 다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VR 전시 링크 : https://www.daejeon.go.kr/his/HisContentsHtmlView.do?menuSeq=6882


1956년 대전역 앞 작은 찐빵집에서 시작된 성심당은 어느새 대전의 명소가 됐다. 성심당은 대전 내에만 5개의 지점이 있지만, 역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은 중구 대종로에 위치한 본점이다. 여기서 가장 유명한 메뉴는 튀김소보로와 명란바게트다. 튀김소보로는 야채가 들어간 일반 맛 뿐 아니라 고구마맛과 초코맛도 있어, 이 세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튀소패밀리'라는 메뉴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내가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부추빵'으로, 부추와 계란샐러드, 햄을 버무려 만두처럼 만든 빵이다. 너무 달거나 느끼하지도 않고, 꽤 든든해서 식사대용으로도 좋은 메뉴다.
성심당 홈페이지 : https://www.sungsimdang.co.kr/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대로 398(상대동)
[버스]
대전시립박물관(46-350):601
아이파크시티: 706
도안고등학교(45-510,45-520): 106, 115, 312, 11
[지하철]
유성온천역 하차(106번, 115번, 706번 버스 환승), 구암역 하차(312번 버스 환승)
대전을 방문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은 바로 '대전 시립 박물관'이다. 이곳엔 <대전의 역사와 문화, 공간에 담다>라는 상설전시가 열리고 있는데,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근대시대 펼쳐졌던 독립사투까지 대전의 역사, 더 나아가 한국 역사의 흐름까지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디오라마로 복원된 삼국시대의 작은 마을 유적부터 통일 신라시대 때 대전을 지킨 산성과 보루, 고려시대 마을에 출토된 고려청자와 도자기 가마, 미륵원 문화와 마애불상, 대전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의복까지 다양한 문화유산들을 감상할 수 있다. 근대시대 전시관에선 국권 수호를 위한 위정척사운동, 일제강점기 행정구역의 변천사와 경부선 철도의 부설 등 근대 대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전시에서 추천하는 작품은 대전의 땅 속에서 출토된, 구석기 시대부터 다양한 시대의 고고 유물들이다. 대전이라는 공간이 얼마나 오랜 역사를 지닌 곳인지 알 수 있는 작품들이기 때문인데, 어떤 이들에겐 대전에서 이렇게 오래 전 유물들이 많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수도 있다. 그러나 대전은 옛날부터 편평한 들판과 둔덕이 길게 뻗어있고, 하천이 가로지르고 있어 대를 이어 살기 좋은 공간이었다. 그래서 구석기 시대부터 삼국시대, 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 다양한 시대의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다. 대전이라는 공간이 얼마나 오랜 역사를 지닌 곳인지 확인하기 좋은 작품이다.
대전 시립 박물관은 직접 대전까지 가기 어렵거나, 미리 박물관을 방문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홈페이지에서 360˚ VR 관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직접 박물관을 방문할 경우 전문자원봉사자와 박물관 직원들로부터 전시 유물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30명 기준 단체관람객 전문 전시해설도 준비되어있다. 대신, 둘 다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VR 전시 링크 : https://www.daejeon.go.kr/his/HisContentsHtmlView.do?menuSeq=6882
1956년 대전역 앞 작은 찐빵집에서 시작된 성심당은 어느새 대전의 명소가 됐다. 성심당은 대전 내에만 5개의 지점이 있지만, 역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은 중구 대종로에 위치한 본점이다. 여기서 가장 유명한 메뉴는 튀김소보로와 명란바게트다. 튀김소보로는 야채가 들어간 일반 맛 뿐 아니라 고구마맛과 초코맛도 있어, 이 세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튀소패밀리'라는 메뉴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내가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부추빵'으로, 부추와 계란샐러드, 햄을 버무려 만두처럼 만든 빵이다. 너무 달거나 느끼하지도 않고, 꽤 든든해서 식사대용으로도 좋은 메뉴다.
성심당 홈페이지 : https://www.sungsimdang.co.kr/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대로 398(상대동)
[버스]
대전시립박물관(46-350):601
아이파크시티: 706
도안고등학교(45-510,45-520): 106, 115, 312, 11
[지하철]
유성온천역 하차(106번, 115번, 706번 버스 환승), 구암역 하차(312번 버스 환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