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장소를 검색하세요 : 고은사진미술관
부산에 위치한 고은사진미술관에서 로버트 카파의 서거 70 주기를 맞이해, 헝가리의 로버트 카파 현대사진센터(Robert Capa Contemporary Photography Center)에 소장 중인 마스터 콜렉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로버트 카파가 남긴 약 7 만장의 네거티브 필름 중에서 카파의 동생 코넬 카파와 사진사학자 리처드 웰런이 엄선한 마스터 콜렉션 중 대표작 150 점이 젤라틴 실버 프린트로 전시된다.
고은사진미술관에 따르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사진가 로버트 카파(1913년 10월22일 ~1954년 5월25일)는 다섯 군데의 전장을 누빈 종군사진가이자, 4개 대륙의 23개 국가들을 넘나들며 20 세기의 결정적인 역사적 사건의 현장에 함께한 행동하는 사진가의 모범을 보여준 인물이다. 그의 용기와 대담함, 그리고 그의 사진이 가진 시각적인 힘은 현재까도 유일무이하다.

2. 추천 작품을 검색하세요 : 어느 공화파 병사의 죽음
카파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사진, ’어느 공화파 병사의 죽음’(스페인 내전, 1936)처럼 죽음 직전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치열한 전투 속으로 기꺼이 다가갔기 때문이다. 전쟁의 참상 속에서 피어나는 인류애와 치열한 삶의 흔적들을 따뜻하고 정직한 시선으로 담아낸 카파의 사진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언제나 죽음과 함께하면서도 이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로버트 카파는 사건을 기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위험한 가운데에서 병사들의 두려움과 긴장의 순간들을 담아냈다. 오늘날 같은 이미지 과잉의 시대에 언제나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담아낸 그의 사진은 위험을 무릅쓴 동지애와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은 인류애의 상징이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진실을 포착하고자 했던 로버트 카파의 유산 150점은 총 10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소개된다. 최초의 저널리즘사진인 1932년 트로츠키의 연설을 포착한 순간부터 스페인 내전(1936-1939), 격변하는 프랑스(1936-1939), 중일전쟁(1938), 제2차 세계대전(1941-1945), 제1차 중동전쟁(1948-1950), 동유럽과 서유럽, 일본 등의 취재를 거쳐 1954년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지뢰를 밟아 사망하기 직전까지의 극적인 사진들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존 스타인벡, 화가 파블로 피카소와 프랑수아즈 질로, 영화배우 잉그리드 버그만 등 포토저널리스트로서 친분을 쌓았던 유명 예술가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촬영한 초상사진 시리즈까지 로버트 카파의 대표작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3. 가이드를 선택하세요 : 사진이 있는 작은 음악회
고은사진미술관에선 사진작품을 또 다른 환경에서 음미하는 개성있는 음악회, ‘미술관 음악회’가 개최된다. 사진이 전시된 곳에서 국내외 정상급 음악가들의 연주를 들을 수 있으며, 미리 미술관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 후,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다.

4. 주변 명소를 검색하세요 : 고은 포토라이브러리
미술관 내엔 사진 관련 서적으로 채워넣은 도서관이 있다. 이용신청서를 작성 후에 이용가능하며, 도서 보호를 위해 도서관 내 열람만 가능하고 대출은 불가하다. 미술관과 똑같이 월요일마다 휴관하며, 이용시간은 10시부터 18시까지니 미리 숙지하고 이용하길 추천한다.
5. 경로를 검색하세요 : 주차/경로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452번길 16
1. 장소를 검색하세요 : 고은사진미술관
부산에 위치한 고은사진미술관에서 로버트 카파의 서거 70 주기를 맞이해, 헝가리의 로버트 카파 현대사진센터(Robert Capa Contemporary Photography Center)에 소장 중인 마스터 콜렉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로버트 카파가 남긴 약 7 만장의 네거티브 필름 중에서 카파의 동생 코넬 카파와 사진사학자 리처드 웰런이 엄선한 마스터 콜렉션 중 대표작 150 점이 젤라틴 실버 프린트로 전시된다.
고은사진미술관에 따르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사진가 로버트 카파(1913년 10월22일 ~1954년 5월25일)는 다섯 군데의 전장을 누빈 종군사진가이자, 4개 대륙의 23개 국가들을 넘나들며 20 세기의 결정적인 역사적 사건의 현장에 함께한 행동하는 사진가의 모범을 보여준 인물이다. 그의 용기와 대담함, 그리고 그의 사진이 가진 시각적인 힘은 현재까도 유일무이하다.
2. 추천 작품을 검색하세요 : 어느 공화파 병사의 죽음
카파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사진, ’어느 공화파 병사의 죽음’(스페인 내전, 1936)처럼 죽음 직전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치열한 전투 속으로 기꺼이 다가갔기 때문이다. 전쟁의 참상 속에서 피어나는 인류애와 치열한 삶의 흔적들을 따뜻하고 정직한 시선으로 담아낸 카파의 사진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언제나 죽음과 함께하면서도 이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로버트 카파는 사건을 기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위험한 가운데에서 병사들의 두려움과 긴장의 순간들을 담아냈다. 오늘날 같은 이미지 과잉의 시대에 언제나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담아낸 그의 사진은 위험을 무릅쓴 동지애와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은 인류애의 상징이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진실을 포착하고자 했던 로버트 카파의 유산 150점은 총 10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소개된다. 최초의 저널리즘사진인 1932년 트로츠키의 연설을 포착한 순간부터 스페인 내전(1936-1939), 격변하는 프랑스(1936-1939), 중일전쟁(1938), 제2차 세계대전(1941-1945), 제1차 중동전쟁(1948-1950), 동유럽과 서유럽, 일본 등의 취재를 거쳐 1954년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지뢰를 밟아 사망하기 직전까지의 극적인 사진들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존 스타인벡, 화가 파블로 피카소와 프랑수아즈 질로, 영화배우 잉그리드 버그만 등 포토저널리스트로서 친분을 쌓았던 유명 예술가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촬영한 초상사진 시리즈까지 로버트 카파의 대표작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3. 가이드를 선택하세요 : 사진이 있는 작은 음악회
고은사진미술관에선 사진작품을 또 다른 환경에서 음미하는 개성있는 음악회, ‘미술관 음악회’가 개최된다. 사진이 전시된 곳에서 국내외 정상급 음악가들의 연주를 들을 수 있으며, 미리 미술관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 후,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다.
4. 주변 명소를 검색하세요 : 고은 포토라이브러리
미술관 내엔 사진 관련 서적으로 채워넣은 도서관이 있다. 이용신청서를 작성 후에 이용가능하며, 도서 보호를 위해 도서관 내 열람만 가능하고 대출은 불가하다. 미술관과 똑같이 월요일마다 휴관하며, 이용시간은 10시부터 18시까지니 미리 숙지하고 이용하길 추천한다.
5. 경로를 검색하세요 : 주차/경로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452번길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