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현대미술관은 외관부터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직 정원의 거장'이라 불리우는 패트릭 블랑이 식물 175종을 심어 디자인한, 건물 내/외부를 수직으로 자라게 하는 정원으로 꾸며져 있기 때문이다. 이 미술관의 정체성의 근간이자 기초자료라 할 수 있는 곳은 바로 소장품 전시를 위한 공간, '소장품섬'이다. 그리고 <존 아캄프라 : 공항>은 소장품섬에서 펼쳐지는 첫번째 전시다. '소장품섬'이라는 공간의 명칭은 부산현대미술관이 위치한 을숙도가 지닌 가치들을 공유하고자 하는 데서 비롯되었다. 을숙도는 고립적인 섬의 지리적 한계를 가지면서도 부산 외곽과 도심을 잇는 지점에 자리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존 아캄프라(John Akomfrah, b.1957)는 인종 문제에 주력하며 역사, 기억, 이주, 탈식민지주의라는 주제를 탐색해오고 있다. 존 아캄프라는 자신만의 고유한 관점과 철학을 역사적 자료, 아카이브와 스틸 사진, 파운드푸티지, 직접 촬영한 화면들과 음악/음향을 조합하여 강렬하고 매혹적인 이미지로 전달한다. ‘소장품섬’에서 국내 처음으로 소개하는 〈공항〉(Airport, 2016)은 그리스의 역사와 국가 부채, 위기라는 현실을 시적이고 초현실적으로 담아낸다. 존 아캄프라에게 공항이란 역사의 굴레에서 벗어나려 할 때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는 관문으로 국가적 혹은 개인적 야망을 구현하는 일종의 상징이다.


을숙도 갈대숲을 모티브로 조성된 부산현대미술관 어린이 독서공간 책그림섬은 책과 예술작품을 매개로 한 새로운 독서 환경을 통해 나와 세상에 대한 새로운 읽기를 시도하는 공간이다. 책그림섬은 유수의 아동 문학상을 수상한 국내외 그림책을 포함한 양질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책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도 쉽게 책을 찾아보고,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9가지의 카테고리로 분류한 주제별 서가를 구성하였다고 한다.


하마 짬뽕은 맛집이 많은 부산에서도 유명한 맛집이다. 짬뽕은 국물 맛이 매우 깊고 진하며, 적당히 매우면서도 감칠맛이 있어 이 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다. 짬뽕 뿐 아니라 탕수육 역시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인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매우 촉촉하기로 유명하다. 주차 공간 역시 넉넉하여 주차하기 편하고, 식사를 할 경우 1시간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③번 출구 하차 → 버스로 환승(2개 정류소)
[버스]
시내버스: 3, 55, 58, 58-1(좌석), 58-2, 61, 124, 128-1, 161, 171
마을버스: 강서구3, 7, 9, 9-1, 9-2, 12, 13, 14, 15, 16, 17, 20, 21
부산현대미술관은 외관부터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직 정원의 거장'이라 불리우는 패트릭 블랑이 식물 175종을 심어 디자인한, 건물 내/외부를 수직으로 자라게 하는 정원으로 꾸며져 있기 때문이다. 이 미술관의 정체성의 근간이자 기초자료라 할 수 있는 곳은 바로 소장품 전시를 위한 공간, '소장품섬'이다. 그리고 <존 아캄프라 : 공항>은 소장품섬에서 펼쳐지는 첫번째 전시다. '소장품섬'이라는 공간의 명칭은 부산현대미술관이 위치한 을숙도가 지닌 가치들을 공유하고자 하는 데서 비롯되었다. 을숙도는 고립적인 섬의 지리적 한계를 가지면서도 부산 외곽과 도심을 잇는 지점에 자리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존 아캄프라(John Akomfrah, b.1957)는 인종 문제에 주력하며 역사, 기억, 이주, 탈식민지주의라는 주제를 탐색해오고 있다. 존 아캄프라는 자신만의 고유한 관점과 철학을 역사적 자료, 아카이브와 스틸 사진, 파운드푸티지, 직접 촬영한 화면들과 음악/음향을 조합하여 강렬하고 매혹적인 이미지로 전달한다. ‘소장품섬’에서 국내 처음으로 소개하는 〈공항〉(Airport, 2016)은 그리스의 역사와 국가 부채, 위기라는 현실을 시적이고 초현실적으로 담아낸다. 존 아캄프라에게 공항이란 역사의 굴레에서 벗어나려 할 때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는 관문으로 국가적 혹은 개인적 야망을 구현하는 일종의 상징이다.
을숙도 갈대숲을 모티브로 조성된 부산현대미술관 어린이 독서공간 책그림섬은 책과 예술작품을 매개로 한 새로운 독서 환경을 통해 나와 세상에 대한 새로운 읽기를 시도하는 공간이다. 책그림섬은 유수의 아동 문학상을 수상한 국내외 그림책을 포함한 양질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책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도 쉽게 책을 찾아보고,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9가지의 카테고리로 분류한 주제별 서가를 구성하였다고 한다.
하마 짬뽕은 맛집이 많은 부산에서도 유명한 맛집이다. 짬뽕은 국물 맛이 매우 깊고 진하며, 적당히 매우면서도 감칠맛이 있어 이 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다. 짬뽕 뿐 아니라 탕수육 역시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인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매우 촉촉하기로 유명하다. 주차 공간 역시 넉넉하여 주차하기 편하고, 식사를 할 경우 1시간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③번 출구 하차 → 버스로 환승(2개 정류소)
[버스]
시내버스: 3, 55, 58, 58-1(좌석), 58-2, 61, 124, 128-1, 161, 171
마을버스: 강서구3, 7, 9, 9-1, 9-2, 12, 13, 14, 15, 16, 17, 2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