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aboratio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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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와 그의 작품

그 영감의 원천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이곳에서 만나는 작가와 작품들은 

특별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며 

우리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듭니다.



토커바웃아트와 함께

아티스트와 함께


당신의 일상에 예술을 더해보세요. 


첫 번째 아티스트

염 정 수



작가 소개


염정수

자연에서 재료를 찾고 그 안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른 흔적을 남기는 작업을 이어왔다.


작가는 ‘Cone’ 시리즈를 통해

인간은 자연의 순리에 따라

태어나고 소멸하는 삶을 살아가며

그 안에서 어떤 유무형의 흔적을 남기는 것

작품으로 표현한다.


흙으로 만들어진 유형의 작품은

자연의 섭리에 의해

그 시간의 흐름에 따라

녹아 내리고 부서지며

다시 무형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내면의 모습을 드러낸다.

 

물에서 녹고 갈라지고 사라져가는 변형의 과정을 거쳐

세월의 흔적을 남기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Cone 연작 소개

<흐르는 것에 대하여> 展
<흐르는 것에 대하여> 展
<시간의 중첩> 展
<시간의 중첩> 展


‘Cone’은 

작가가 다시 작품으로 선보이는 

설치 작품 연작이다.


‘Cone’은 

테트라포드(tetrapod) 모형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작가는 제주도 여행 중

바다에서 파도를 막고 있는 테트라포드와 마주쳤고,

그 곳에서 본 테트라포드는

마치 ‘아버지’와 많이 닯아있다고 느꼈다.

 

묵묵히 그 자리에서 파도를 막아주는 모습은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온 우리 아버지, 어머지와 닮아 있고,

그 세월의 흐름을 담고 있다.

 

이는 작가 내면의 목소리이자

자연이 작가에게 던지는 메시지와 같았다. 



고된 풍파를 견디는 테트라포드를

편안한 안식처로 보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흙으로 만든 테트라포드를 자연에 돌아가게함으로써

궁극의 안정을 찾고자 한다.

 

염정수의 두 사람

첫 번째, 조형 작가 

박예슬

오랜시간 작업 메이트였으며

현재는 평생의 ‘동반자’입니다.

 

염정수 작가의 브랜드

콜랭에클로에(Colin et Chloe, 콜랭과 클로에)’는


두 사람이 가장 애정하는 영화감독

미셸 공드리의 영화

<무드 인디고(Mood Indigo)> 속

남녀 주인공의 이름을 담았습니다.


두 번째, 도예 장인 

염종귀

3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끊임없이 작품을 만들어온 도예 장인이자

염정수 작가 ‘Cone’ 연작의 영감을 준,

작가의 ‘아버지’입니다.

 

깊은 색감의 검은 빛을 띤 흑갈색,

잘 익은 보리의 빛을 띤 황갈색,

밤의 껍질을 닮은 밤색

 

콜랭에클로에(Colin et Chloe)는


염종귀 도예가가 직접 연구하고 개발하여

국무총리상까지 수상한

차별화된 ‘이라보 유약’을 통해


특유의 다양하고 깊은 색감의 브라운 톤을 담아

빈티지한 무드의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일상에 예술을 더하는

Artist Goods

염정수 작가의 브랜드


콜랭에클로에

(Colin et Chloe)

누군가의 곁에서

오랜 시간 함께하기 좋은

따스하고 편안한 작품들을

한땀 한땀 정성들여 손수 제작합니다.

Object. 기억을 담은 식탁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속

주인공의 잊혀진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

마들렌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시리즈

 

프루스트의 식탁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마들렌 시리즈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식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보세요.